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신천지 이후 첫 300명대…오는 주말이 대유행 분기점?

2020-08-21 0


백순영 /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
박원석 / 정의당 정책위의장
차재원 /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
현근택 /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
정태근 / 전 국회의원
윤기찬 / 미래통합당 법률위 부위원장
최경철 / 매일신문 편집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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