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신천지 이후 첫 300명대…오는 주말이 대유행 분기점?
2020-08-21
0
백순영 /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
박원석 / 정의당 정책위의장
차재원 /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
현근택 /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
정태근 / 전 국회의원
윤기찬 / 미래통합당 법률위 부위원장
최경철 / 매일신문 편집위원
#MBN #MBN뉴스와이드 #백운기앵커 #코로나19 #신규확진자 #324명 #감염경로미상 #사랑제일교회 #n차감염 #거리두기 #문대통령 #공권력